영상을 하나 더 소개시켜드립니다.
이분 같은 경우 여러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분인데 그 때문에
매일, 혹은 매주 영상을 찍을 시간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태순 대표님의 아이디어로
한 달에 딱 2시간,
인터뷰 방식으로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요,
그 영상을 편집하여 약 8개 정도의 영상이
만들어지도록 했습니다.
일주일에 2개씩 올리면 한 달치 영상이
모두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분 같은 경우 영상 편집은
외주로 맡기기 때문에
자막이나 편집 퀄리티가 높습니다만
이분처럼 외주로 맡기지는 않더라도
한 번에 몰아서 영상을 찍고
나머지 시간엔 편집만 하면
효율적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