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받는 출간 작가 되기
본코스
꿈에만 그리던 출판사 계약을
투고 단, 6번 만에
성공한 비결은 뭘까요?
※ 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코스
강사 고아라님의 실제 출간 계약서
(투고 6번 만에 성공)
누구나 내 이름을 건 책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정식으로 책을 계약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1. 책 한 권 분량의 글을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감
2. 내 원고를 받아줄 출판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
이런 문제들로 인해
정말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시작조차 힘든 게 현실입니다.
막상 큰 결심을 해도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지기도 합니다.
출간 작가가 되기 원하는 분들이
통상 출판사로부터 몇 번의 거절을 받는 지
알고 계신가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분은 100 번, 150 번,
심지어 300 번 가까이
거절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본 코스 참여자분의
실제 출간 계약서
물론 <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원데이 특강을 들으셨던 분들이라면
조금 더 영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저는 투고 결심 후 3주만에
출간기획서 1개와 샘플원고 5장만으로
투고 6번만에 출간 계약을 따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함께 시작했던 인세코스 참여자분 역시
저희 방식으로
단 4번의 투고만에
바로 원하는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본 코스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나요?
1) 인세 코스는 무작정 글부터 쓰지 않습니다.
출간 계약을 위한 투고 준비를
먼저 시작합니다.
책의 뼈대(콘셉트, 주제, 목차, 타깃 독자,
출판사를 사로잡는 무기 발굴하기 등)을 잡고
최소한의 원고를 쓴 다음
바로 투고를 시작합니다.
왜 이런 방식을 이용할까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초고를 먼저 완성해도
출판사가 원하지 않는 방향일 경우,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들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면
책을 내겠다는 열정이
한순간에 식어버리는 것도 이상하지 않죠.
이 열정을 다시 찾기까지
적개는 수 개월
길게는 몇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인세 코스에서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갖고
내가 쓸 책의 콘셉트를 좋아하는
출판사를 찾는 데 사용합니다.
출간 계약을 하고 난 후에
출판사와 소통하면서 여유있게
초고(원고)를 마무리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나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7시에
온라인 정기모임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소통해요.
출간기획서를 준비한 친구는 발표를 하고,
때로는 편하게 글을 써보기도 합니다.
자신의 주제가 조금 더 성숙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작가의 끈을 놓치않고
다양한 경험치를 쌓는 친구들도 있어요.
코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인세받는 출간 작가되기 본 코스에는
4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출판사에 투고하기 전 필요한
내용을 먼저 기획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과정만 잘 따라오셔도
출간기획서를 준비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10단계 메일 코스를 통해
출간기획서 작성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초안을 쓰면서 출판사에 투고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혼자 할 때
제일 지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원하는 출판사에 투고를 해서
곧바로 계약을 맺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출판사에 투고하여 원하는 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좌절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출간기획서를 보완하고
원고 초안을 조금씩 작성하여
또 다시 투고를 하실 수 있도록
동기부여 메일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본 코스는 메일코스를 기반으로 진행하지만,
이 코스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매달 둘째주 목요일 저녁 7 시(대략 1 시간)
온라인 ZOOM 을 통해 만나
궁금증을 풀고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실제 인세코스 친구들의 정기모임 사진입니다.)
온라인 스터디에는 함께 투고에 도전하고 있는 동료들과 대화하며,
선배들의 투고의 성공담 혹은 아쉬운 실패담을 공유합니다.
또한 내가 작성한 출간 기획서에 대해 발표도 해보고 동료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와 계약하여 책을 낸다고 해도
책이 무조건 잘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정식 출간은 하였지만
생각보다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아
고민하는 저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혹은 수 백, 수천 만 원의 광고비를 들여
홍보를 하기도 하고요.
콘텐츠 마케팅의 대가 신태순 대표님과
저희 순간랩이 인세코스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책 마케팅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세코스를 함께 진행하는 친구들과
서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더 탄탄한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본 코스는
매월 4일에 시작됩니다.
참여자 각자의 속도에 맞게
메일 코스를 소화하고
단톡방, 순간랩 카페, 줌 스터디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투고에 도전합니다.
(결제 후 나오는 신청폼을 작성하시면
본코스 진행 및 단톡방 초대를
안내해드립니다.)
코스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1. 책을 통해 나(혹은 나의 사업체)를
전문적으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느끼시는 분
2.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사, 프리랜서 분들중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병행하고 있는 분
3. 책은 쓰고 싶지만 막연함때문에
시작이 어려웠던 분들 중
인세 코스로 성과를 내보고 싶은 분
코스 참여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 출판 강의를 직접 진행할 목적으로
코스를 수강하는 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 한두 번의 거절, 한두번의 슬럼프로
책이 뚝딱 나올 거라 예상하는 분은
참여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 본인이 투입하는 노력은 적고
크고 빠른 성과만을 기대하시는 분은
참여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코스 관련 문의 사항은 카페 문의게시판이나 오른쪽 하단의 채팅 상담을 눌러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에 포함된 메일 코스가
종료되는 시점은 시작 후 3개월입니다.
다만, 정기 모임과 카카오톡에서의 소통은
별도의 종료 기간을 두기보다
계속 함께 성장해나가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메일로 받는 미션은 본인이 직접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카페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미션을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댓글과 정기 모임,
오픈 채팅방 등으로 소통합니다.
참석이 의무는 아닙니다.
시간이 맞으실 때 편하게
참석하시면 됩니다.
또한 진행 속도가 생각보다 늦어지거나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해도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그동안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사이트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